[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시가 폭염저감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해 중앙로 대전역~목척교 구간 250m에 설치한 도로자동살수시스템(클린로드)이 본격 가동을 앞두고 시험가동에 들어간 9일 시민들이 살수로 쾌적해진 중앙로를 건너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9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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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시가 폭염저감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해 중앙로 대전역~목척교 구간 250m에 설치한 도로자동살수시스템(클린로드)이 본격 가동을 앞두고 시험가동에 들어간 9일 시민들이 살수로 쾌적해진 중앙로를 건너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