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16가구를 위한 밑반찬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갈비탕, 겉절이김치, 버섯볶음 등을 마련한 후 대상가구를 방문, 밑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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