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선수 간 접촉이 적고 격렬하지 않은 족구, 게이트볼, 파크골프, 우드볼, 볼링, 당구 등 종목 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외부활동을 자제해왔던 동호인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과 생기를 되찾길 바란다”며 “각종 체육 대회들이 위축된 분위기를 활기차게 전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구는 선수 간 접촉이 적고 격렬하지 않은 족구, 게이트볼, 파크골프, 우드볼, 볼링, 당구 등 종목 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외부활동을 자제해왔던 동호인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과 생기를 되찾길 바란다”며 “각종 체육 대회들이 위축된 분위기를 활기차게 전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