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4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현장실태조사, 선정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청주 반도체, 화장품 △충주 자동차부품, 바이오 △제천 자동차부품, 천연물 소재 △보은 원물가공식품 △옥천 기계, 의료기기 △영동 비금속광물(일라이트) △증평 기능성 바이오(의료, 의약, 식품, 화장품) △진천 가정식 대체식품 △괴산가공식품(발효유기농) △음성 뷰티헬스 △단양 석회석, 비금속 등 총 24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