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4일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종식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종환 총재는 평소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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