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배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충북대 제공
▲ 영동군의회는 2일 학산면 황산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영동군의회 제공
[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김윤배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교수가 2일 복부비만 해소에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커피를 개발했다.

이 커피는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김 교수가 교원창업으로 대표를 맡고 있는 ㈜디자인셀이 공동 출원한 "덩굴적장미의 복부비만 개선효능"에 관한 특허를 활용해 개발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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