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드 소지자는 해당 공공시설 방문 시 입장료 및 사용료에 대해 최소 5%에서 최대 10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참여하는 도내 국립시설은 △서천 국립생태원 △오서산·용현·희리산 해송 자연휴양림 △태안해안국립공원 등 5개소다.
도 산하 기관으로는 △백제문화단지 △백제역사문화관 △금강자연휴양림 △안면도자연휴양림이 참여한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그린카드 소지자는 해당 공공시설 방문 시 입장료 및 사용료에 대해 최소 5%에서 최대 10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참여하는 도내 국립시설은 △서천 국립생태원 △오서산·용현·희리산 해송 자연휴양림 △태안해안국립공원 등 5개소다.
도 산하 기관으로는 △백제문화단지 △백제역사문화관 △금강자연휴양림 △안면도자연휴양림이 참여한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