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1일 대전 유성구 갑동의 한 카페에 유성구청 직원들이 생활방역의 조기정착과 빠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안심카운터를 설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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