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대전 롯데백화점 시그니처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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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대전 롯데백화점 시그니처스토어 오픈
  • 이심건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1일 19시 2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2일 화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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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아 상생 프로젝트
성심당 시그니처스토어 오픈
빵 정기구독 등 혜택 차별화
▲ 대전을 대표하는 기업 성심당이 1일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과 지하 1층에 '성심당 시그니처 스토어'와 오븐스토리를 오픈하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새로운 모습의 성심당 매장인 '성심당 시그니처 스토어'를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과 지하 1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따르면 올해 개점 20주년을 맞아 지역 상생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성심당과 손잡고 새로운 모습의 성심당을 선보인다.

성심당의 모든 것을 먹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2개월 간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 이날 기존 매장(115평)보다 3배 가까이 넓어진 최대 규모(320평)의 '성심당 시그니처 스토어'를 오픈했다.

기존 '성심당'과 '케익부띠끄' 외에도 전통과자점인 '옛맛솜씨'를 추가로 선보이고, 성심당 대표 아이템인 튀김소보로의 모든 생산과정을 보여주는 '튀소팩토리'와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라이브 샌드위치', 천연발효 건강빵이 만들어지는 '밀방앗간'이 운영된다.

특히 지하 1층에서는 성심당의 감성충전 공간인 '오븐스토리'를 새롭게 선봬 아이와 함께 캐주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오븐스토리에서는 '키즈 라이브러리'를 운영, 책내는 빵집으로써 성심당의 문화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튀소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신메뉴로 '초코 튀김소보로'를 이달 중 선보이고, 백화점에서는 최초로 자율주행 배달 로봇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시스템' 구축과 함께 '빵 정기구독', '성심당 클럽' 등도 운영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남승우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올해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시그니처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첫걸음을 대전의 대표 빵집인 성심당과 함께해 의미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역브랜드와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진행, 지역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