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착공 세종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지원단지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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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착공 세종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지원단지 공급 시작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1일 19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2일 화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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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착공… 평당 120만~125만원
민원 발생 요인 없고 교통 우수
세제 감면 등 인센티브 혜택도

▲ 대한민국 산업클러스터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할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가 공급된다. 드림이엔지 제공
▲ 대한민국 산업클러스터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할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가 공급된다. 드림이엔지 제공
▲ 산업단지. 드림이엔지 제공
▲ 산업단지. 드림이엔지 제공
▲ 지원단지. 드림이엔지 제공
▲ 지원단지. 드림이엔지 제공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한민국 산업클러스터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할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가 공급된다.

1일 드림이엔지에 따르면 ‘세종 스마트그림 일반산업단지’내 산업단지(세종시 소정명 고등리 산65 일원)와 지원단지(세종시 전의면 읍내리47 일원)를 공급한다.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는 세종시 산업부문의 전략적 육성으로 명품도시 건설의 완성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정됐다.

산업단지의 경우 단지 내 삼기리 마을이전으로 공장가동 중 민원의 발생 요인이 없다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추후 2공구~3공구 연차개발로 약 120만평의 산업클러스터 조성이라는 청사진이 그려진다.

산업단지와 약 1.5㎞ 이격해, 전의면 소재지와 인접한 지원단지(약 15.2만㎡)는 주거(공동 및 단독주택) 및 상업시설 등 자족형 복합생활시설이 제공된다.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의 유치 업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의약품 제외C20)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및 기계·가구 제외(C25)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C26) △의료, 정밀, 광학기기및시계제조업(C2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C30) 등이며 입주수요에 따라 유치업종계획 변경 검토가 가능하다.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자부한다. 우선 천안-논산고속도로 남천안, 남풍세IC의 약 6㎞지점에 입지해 있으며, KTX 천안아산역·오송역이 12㎞내외에, 경부선 전의역이 3㎞에 인접해 있다.

인근에 전의일반산업단지, 첨단일반산업단지가 운영 중이며, 서울-세종고속도로, 당진-천안고속도로와 천안~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복선전철이 계획돼 있다.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는 인센티브도 부여받을 수 있다. 수도권 이전기업, 신·증설기업(국내기업→지방투자), 유턴기업에게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산업단지 입주기업에는 세제 감면의 혜택이 부여된다.

드림이엔지 관계자는 “세종시의 신성장 산업기반을 구축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선도할 자족형 첨단복합단지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며 “산업단지와 지원단지의 분리개발로 기성시가지와 연계된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하는 것이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의 주된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는 오는 8월 착공 예정이며 산업시설용지의 분양가는 평당(㎡) 120만~125만원이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