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청주시가 지역 내 물놀이 인명사고 최소화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1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집중예방 기간으로 정한다. 또 ‘12년 연속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에 도전한다. 청주의 물놀이 관리지역은 미원 8곳과 현도 1곳 등 총 9곳이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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