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 10월까지 친환경 방역소독
상태바
당진시보건소, 10월까지 친환경 방역소독
  • 인택진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1일 15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2일 화요일
  • 13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는 해충의 활동이 많은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숲이 있는 공원, 하수구는 경유를 살충제에 희석하는 연막방식의 소독법을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그 외 지역에는 물과 약품을 희석해서 사용하는 연무방식의 소독법을 이용해 뿌연 연기와 그을음 등을 줄이고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공원 및 천변 등에 설치한 포충기(해충유인퇴치기) 141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으며 추가로 15대를 구매해 공원 및 운동시설 등에 설치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유를 희석해서 사용하는 연막방식의 소독법은 호흡기에 좋지 않고 시야를 가려서 사고의 위험이 있어 연무소독, 포충기, 유충 구제 등 친환경 방역사업을 점차 늘려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