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도서관, 코로나19로 전자책 대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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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도서관, 코로나19로 전자책 대출 증가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31일 18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1일 월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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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시는 한밭도서관 전자책 대출자 및 대출권수가 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밭도서관의 전자책 대출권수는 지난 1~2월 1만 3742권에서 지난 3~4월 2만 2780권으로 늘었다.

대출자 수 또한 1~2월 6709명에서 3~4월 1만 633명으로 늘었다.

전자책 대출자는 58%, 대출권수 65% 증가한 수치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전자책 232종 944권을 서둘러 확충할 것”이라며 “한시적으로 전자책 이용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