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5년 연속 최고등급 ‘1등급’ 받아
만성폐쇄성폐질환 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지속방문 환자비율 등으로 평가됐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모든 평가에 이어 이번 5차 평가까지 5년 연속 COPD 적정성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아 COPD 진료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윤환중 충남대병원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의료진 모두가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환자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