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3680지구 금산인삼로타리클럽은 최근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독거노인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금산인삼로타리클럽은 1993년 창립 이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및 생필품, 내의 등 후원품을 전달하는 사업을 2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수면에 지정 기탁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거노인 등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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