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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천초등학교 교사들은 1,2학년 등교 수업 첫날인 27일 새벽부터 제자 등교 맞이 환영 이벤트 준비로 분주했다. 모든 교사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문에 나와 제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안전을 위한 등교지도에 나섰다. ‘어서와, 꽃 같은 너희들을 기다렸단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교문 앞에 게시하고 운동장에는 만국기를 설치했다. 또 1학년 첫 등교를 축하하기 위해 운동장에 학생 이름이 써 있는 축하 풍선을 2m 간격으로 배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한 환영식을 가졌다.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기자] 충청투데이 기자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선넘는 차… 인도로 밀려나는 자전거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론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저출산 갈수록 심화… 충남 유치원 44곳 문 닫았다 SK하이닉스, M15X 20조 투자… M17은? 의대교수들 진짜 병원 떠날까… 의료현장 ‘전운’ 의대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속도 내는 지역 국립대, 눈치 보는 사립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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