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수면에 참게 우량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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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수면에 참게 우량치어 방류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26일 19시 5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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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도내 하천 및 호소·저수지에 토산어종인 어린 참게를 방류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5~26일 이틀간 도내 6개 시·군 내수면 9곳에 참게 우량치어 총 22만 9000마리를 지역별로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지역은 보령시(보령댐·청천지·오포지), 아산시(아산호·삽교호), 논산시(탑정호), 당진시(삽교호), 부여군(지천), 예산군(예당호) 등이며 신청 지역별로 방류 가능량을 감안해 최소 5000마리부터 최대 3만 5000마리까지 배정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참게는 평균 크기 0.7㎝ 이상으로, 민물고기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친어 확보 및 산란·부화, 성육 등 인공 종자 생산 과정의 전반을 관리해 온 우량종자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