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등교수업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인 학생 276명 중 223명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5일까지 총 학생 276명이 등교수업 간 발열 등 이상증세를 보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들 학생 중 22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43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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