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에 있는 북부종합상사 지완근(왼쪽) 대표가 최근 단양군청을 방문해 안병숙(가운데) 주민복지과장에게 ‘코로나 19’ 후원물품으로 백미(10㎏) 20포, 물티슈 23박스(총 2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지 대표는 단양군육상연맹회장을 맡아 유망한 신인선수 발굴과 단양지역 육상저변 확대에 헌신하고 있으며, 단양읍협의체 위원 활동과 나눔 혐약을 통한 기부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 단양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단양군 제공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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