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명의 농업인과 함께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김 씨는 2018년 논산시로 귀농해 휘파람딸기농장을 운영해 왔다.
김 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청년귀농장기교육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익힌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귀농준비에 전념하는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가족들과 귀농하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총 5명의 농업인과 함께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김 씨는 2018년 논산시로 귀농해 휘파람딸기농장을 운영해 왔다.
김 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청년귀농장기교육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익힌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귀농준비에 전념하는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가족들과 귀농하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