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여파와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순구 조합장은 “만인산농협은 평소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며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여파와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순구 조합장은 “만인산농협은 평소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며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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