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미뤄졌던 초등학교 개학을 이틀 앞둔 25일 대전 서구 둔산초교 급식실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의 급식 동선을 상황을 재현하며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고3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고2, 중3, 초1·2,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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