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체감은 주요 정책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25일 마산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생산장, 한산 축동~동지 간 도로확포장 현장, 한산초 온종일돌봄센터, 한산모시전수교육관 연결 육교, 축산농가 경영안정 및 자원순환사업,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활성화, 서천갯벌 세계유산관리센터, 송림항 어촌뉴딜 300사업, 장항지구 배수개선 사업 현장등이다.
또 26일은 종천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장, 판교 배수지 계통 지방상수도 사업,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 마서 서남지역대 청사 신축, 판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마서면주민자치센터 신축 공사, 모내기 및 헤어리배치 토양환원사업, 신청사 건립 및 서천읍 도시개발사업, 마을공동체 행복나눔센터 등 18개소를 방문한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