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 아카시아는 금산읍 신대리 인삼엑스포 주차장 및 추부면 장대리 추풍로 일원에 3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쉽지 않은 수종으로, 가로수 및 조경수, 밀원(꿀벌먹이)의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자색 아카시아는 금산읍 신대리 인삼엑스포 주차장 및 추부면 장대리 추풍로 일원에 3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쉽지 않은 수종으로, 가로수 및 조경수, 밀원(꿀벌먹이)의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