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챌린지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민 참여 운동이다.
김응선 의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최일선 현장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오신 방역당국과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해드리기 위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국민 모두가 하나로 결집되어 이 위기가 극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응선 의장은 다음 주자로 보은군자원봉사센터를 지목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