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의 특산물인 오송 ‘맛찬동이’ 수박이 첫 출하됐다. 맛찬동이 수박은 농산물 품질관리원 특등기준이 11브릭스(Brix)보다 높은 12브릭스 이상만 출하해 당도가 으뜸이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