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종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힘든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게르마늄은 청성면 삼남리에 위치한 샘물 제조 공장으로 본사는 서울 광진구에 소재하고 있다.
특히, 청정 옥천지역의 견운모 광맥을 타고 흐르는 암반수 샘물을 일본, 미국, 싱가폴 등에 수출하고 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박현종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힘든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게르마늄은 청성면 삼남리에 위치한 샘물 제조 공장으로 본사는 서울 광진구에 소재하고 있다.
특히, 청정 옥천지역의 견운모 광맥을 타고 흐르는 암반수 샘물을 일본, 미국, 싱가폴 등에 수출하고 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