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역사가치 보존 앞장선 문정우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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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역사가치 보존 앞장선 문정우 군수
  • 이종협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21일 18시 0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22일 금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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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보존 정비사업 현장 점검
보존 중요성·안전 작업시행 논의
“군민들 지속적 관심 부탁드린다”
▲ 문정우 금산군수는 20일 사료적 가치가 큰 문화재 보존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20일 사료적 가치가 큰 문화재 보존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확인한 문화재는 △국가등록문화재 제436호 금산 위성통신 제1지구국 안테나 설비 △충남도 기념물 제83호 금산 백령성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3호 신안사 대광전 등 3곳이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과 안전한 작업시행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군수는 “역사적 가치가 큰 금산의 문화재들이 많다. 이들을 잘 보존하기 위해 군민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 위성통신 제1지구국 안테나 설비는 1970년 국내 최초 위성통신지구국으로 건설된 후 개통됐고 통신 발달 선구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산 백령성은 성치산 동쪽 정상부의 석성으로 백제시대 명문와를 포함한 목곽고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됐으며 군에서는 사적지정을 위해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보안자료를 문화재청에 제출한 바 있다.

신안사는 651년 신라시대 사찰로 대광전(충남도 유형문화재 제3호), 극락전(충남도 유형문화재 117호), 아미타삼존불좌성(충남도 유형문화재 187호)이 문화재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