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정책 스마트화… ICT 접목 분야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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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정책 스마트화… ICT 접목 분야 늘었다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21일 17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22일 금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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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전자도서관 서비스 오픈
원격의료 대상 180명으로 확대
내포신도시 스마트 구축 추진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ICT(정보통신) 기술이 군정 각 분야에 속속들이 도입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주도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홍북읍 LH스타힐스 아동통합지원센터 내 위치한 ‘한울 작은도서관’에 KB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지난 18일부터 본격 오픈했다.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 도서관 콘텐츠를 무상 제공하는 사업으로 KB가 전액 후원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약 2714권에 대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또 보건의료 취약지 원격의료 지원사업을 올해 사업 4년차를 맞아 180명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전개한다.

의료취약지 원격 진료 사업은 공중 보건 의사가 원격진료로 진료 ㆍ처방하고 방문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는 진료보조 및 물리 치료를 실시하는 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구항면 등 4개 읍·면 주민 175명, 783건의 원격진료 실적을 거둔바 있다.

아울러 군은 2021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내포신도시 전역에 스마트시티 21개 서비스를 도입 접목하는 내포신도시 스마트 구축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현재 발주중인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 설계 사업을 내년 6월까지 완공하고 9월경 경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최첨단 스마트시티 21개 서비스는 공공지역안전감시(방범용CCTV), 차량추적관리, 주정차위반단속, 교통정보제공(VMS), 돌발상황 감시, 스마트도시시설물관리, 국민 안전연계서비스, 스마트도시통합플랫폼, U-자전거 구축 사업 등이다.

이 밖에도 군은 농업분야 스마트 영농지원체계 구축사업과 시설딸기 종합 환경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시설채소 무인 방제 시스템사업으로 1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

복지분야에서는 디지털 혁신 ICT기술을 접목해 독거 어르신들을 24시간 돌보는 홍성형 스마트 맞춤돌봄시스템이 구항면 일원에 도입된다.

군 관계자는 “24시간 시공간 제약 없이 군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릴 다양한 4차 산업기술이 각 분야에 도입되고 있다”며 “4차 산업 활성화 로드맵이 분야별로 가시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