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탤런트 박서준을 필두로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한민수 선수, 해금연주가 이다영 등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디지털 쉽게명’ 캠페인은 어렵게 느껴지는 디지털을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KB국민카드의 디지털 지향점과 신념을 3편에 나눠 담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SNS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일상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이 모델로 등장해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 낸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