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지역 40여개 여성·교육·청소년·인권단체로 ‘구성된 스쿨미투 대응 대전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0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S여중·고 스쿨미투 부실감사 등을 규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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