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대전경찰청이 으뜸지역경찰 7명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대전경찰청 제공
[충청투데이 박혜연 기자] 대전경찰청은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중부서 유등지구대 신미경 경위 등 7명 경찰관에 대해 포상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으뜸지역경찰관은 지난달 동안 공동체 치안활동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대전경찰청 유재성 2부장은 “책임을 다하고 있는 현장경찰관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 말했다.

박혜연 기자 hyecharmi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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