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지역 휠체어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등받이 시트와 타이어, 언더넷, 알루미늄 캐스터 등 약 600만원의 휠체어 부품 수리를 지원했다.
서비스를 받은 장애인들은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아주 힘든 상황인데 우리의 발이라고 볼 수 있는 휠체어를 수리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대전·세종지역 휠체어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등받이 시트와 타이어, 언더넷, 알루미늄 캐스터 등 약 600만원의 휠체어 부품 수리를 지원했다.
서비스를 받은 장애인들은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아주 힘든 상황인데 우리의 발이라고 볼 수 있는 휠체어를 수리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