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19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마을공동체 꽃과 사람으로 가득한 마을 만들기’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80 여개 꽃바구니를 문지초. 전민고 진입로에 설치했다. 전민동 주민센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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