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경 대청호 추동 저수지 수중에서 B(54)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A 의원의 지난 총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관계자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오전 8시경 대청호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B씨의 소지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B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
19일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경 대청호 추동 저수지 수중에서 B(54)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A 의원의 지난 총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관계자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오전 8시경 대청호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B씨의 소지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B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