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소방서 화재진압 전술팀이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맹훈련에 한창이다.  중앙119안전센터장 금경호 소방경을 팀장으로 꾸린 전술팀은 오는 6월 4일 열리는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제천 대표로 출전한다. 전술팀은 19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무거운 장비와 두꺼운 복장을 한 채 맹훈련을 계속했다. 제천소방서는 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종우 서장은 “혈기왕성한 대원들이 빗속에서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충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소방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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