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 시내를 가로지르는 금산천 일원에 조성된 유채꽃이 만발해 데크길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금산군은 올해 ‘향기가 있는 사계절 꽃경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방치됐던 금산천 유휴공간을 활용, 20여개 사회단체와 함께 봄 유채꽃단지를 조성했다. 권역은 총 12km 구간 6만6000㎡에 달한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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