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코로나 19’에 대한 발열과 소독, 마스크를 철저히 하고 현장 접수에 들어간 단양군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세대는 1만 5188세대로 18일 현재 신용카드·체크가드 등 온라인 접수는 3422가구이고, 이날 현장 접수에 들어간 지류(단양사랑상품권) 등은 오후 3시, 단양읍 233가구, 매포읍 145가구, 대강면 50가구, 가곡면 63가구, 영춘면 42가구, 적성면 40가구 등으로 접수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사진은 단양읍 접수 현황 모습.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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