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코로나19 17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사창동 거주 미국서 입국한 4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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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코로나19 17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사창동 거주 미국서 입국한 40대 여성
  • 조재근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18일 10시 4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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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재근 기자]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청주에선 17번째 확진자로 해외입국 사례다.

18일 청주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청주 사창동에 거주하는 47세 여성으로 이달 초 미국에서 입국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28일 충남대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형음압기를 설치하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음압병실을 11실을 운영, 확진자의 증가로 일반병실에 이동형음압기 8기를 추가로 설치해 음압병실 19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br>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28일 충남대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형음압기를 설치하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음압병실을 11실을 운영, 확진자의 증가로 일반병실에 이동형음압기 8기를 추가로 설치해 음압병실 19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입국 후 검사에선 음성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 여성은 17일 자가격리 해제 후 서원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

밀접접촉자인 딸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17일 오전 9시10분 서원구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1시58분부터 오후 2시57분까지 사창동 커피전문점에 머물렀다.

사진=청주시 홈페이지 캡처
사진=청주시 홈페이지 캡처

이후 오후 3시부터 4분간 사창동 화장품 가게, 오후 3시부터 4시54분 자택에서 머물렀다.

오후 4시55분부터 5시51분까지 미평동의 음식점을 방문했고 확진시까지 자택에서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시청은 확진자 자택과 방문경로 등은 방역을 완료한 상태며, 접촉자로 확인된 10명은 자가격리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할 에정이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