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금가면새마을협의회, 5년째 '사랑의 감자밭 가꾸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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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새마을협의회, 5년째 '사랑의 감자밭 가꾸기' 실시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17일 16시 3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8일 월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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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충주시 금가면새마을협의회(회장 손상현, 이원재)는 17일 소외계층 돕기의 일환으로 '사랑의 감자밭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5년째 맞는 '사랑의 감자밭 가꾸기'는 새마을협의회에서 감자를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 100만 원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지원하며 나눔·봉사·배려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이날 20여 명의 회원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밭에 흙 돋아주기 및 제초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손상현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새벽부터 나와 고생하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이나 학생 등을 돕기 위한 다양한 수익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가면새마을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환경정비, 문화재 주변 제초작업, 영농폐기물 수거, 생산적 일손 봉사 등 지역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