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미소가 15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2000장(360만원 상당)을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에 전달했다. 당진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단미소가 15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2000장(360만원 상당)을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에 전달했다. ㈜단미소는 에어컨 설치·수리 및 세척청소 전문업체로 2018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취약계층 2명을 고용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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