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시의회(의장 김진호)는 15일 제2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3일 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김진호 의장은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이니 만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이라고 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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