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군 삼승농공단지에 입주한 반도체 관련 생산 기업인 오션브릿지㈜ 보은공장 상조회는 지난 1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200㎏을 기탁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을 줘서 감사하고 사랑과 관심을 가져준 만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꼼꼼히 살펴보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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