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경찰서는 지난 15일 서장실에서 김기영 서장과 각 과장이 함께 장기간 동안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귀한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보은경찰서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경찰서는 지난 15일 서장실에서 김기영 서장과 각 과장이 함께 장기간 동안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귀한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13일 보은교육지원청 박인자 교육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 받아 진행됐으며 의료진뿐만 아니라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계시는 지역 주민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기영 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의료진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챌린지 후발 주자로 정상혁 군수와 김응선 의장을 지목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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