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불교계가 봉축법요식 등의 행사를 오는 30일로 연기한 가운데 14일 녹음이 우거진 대전 서구 경성큰마을 아파트 앞 가로수길에 붉은 연등이 내걸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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