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동교회가 14일 청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 성동교회는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에 있으며 1908년 설립됐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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