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신약은 2018년 군과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188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425.18㎡, 2층 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한 후 같은 해 12월 사용승인을 받아 의약품제조시설을 갖추고 KGMP인증을 위한 임시가동에 들어갔다.
내달 KGMP인증신청 후 인증결과에 따라 오는 9월 정상가동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현재 금산공장가동을 위해 관리직, 전문직을 25명 채용해 인천본사에서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산직 20여명을 더 채용할 계획이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