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국내 지역사회 속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박인자 교육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힘써주는 군민들과 온라인 개학 등에 노력해 준 학생 및 학부모, 교육가족에게도 감사 메시지를 전한다”며“등교수업을 위한 방역준비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자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보은경찰서 김기영 서장과 농협 보은군지부 임세빈 지부장을 지목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