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타이어뱅크 여자프로볼링팀은 12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선현장에서 힘쓰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친선경기는 오는 22일부터 7회에 걸쳐 유튜브 볼링TV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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