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이덕홍 지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8일 단양군청을 찾아 류한우(가운데) 군수에게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수제 면 마스크 3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수제 마스크는 9988 행복나누미 강사 10여명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단양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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